슈퍼주니어-D&E 국내 첫 앨범 ‘The Beat Goes On’ 발매! 

동해,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, 슈퍼주니어-D&E의 국내 첫 앨범 ‘The Beat Goes On’이 발매된다. 

2011년 결성된 슈퍼주니어-D&E는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, 이번 앨범은 두 사람이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. 

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‘너는 나만큼(Growing Pains)’을 비롯해 댄스, 디스코 펑키, R&B발라드 등 슈퍼주니어-D&E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어,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. 

특히, 타이틀 곡 ‘너는 나만큼(Growing Pains)’은 일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, 피아노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으며,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, 작곡에 참여한 만큼 슈퍼주니어-D&E만의 특별한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