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퍼주니어-D&E, 4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‘DANGER’ 정식 발매! ‘만능 듀오’ 슈퍼주니어-D&E가 컴백한다. 슈퍼주니어-D&E는 4월 15일 국내 세 번째 미니앨범 ‘DANGER’를 발매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. 이들은 오늘(2일)부터 순차적으로 개인, 단체 티저 이미지, 하이라이트 메들리,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오는 12일 수록곡 뮤직비디오 선공개, 14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서 전곡 음원 공개와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공개, 15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 순으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. 앞서 슈퍼주니어-D&E는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‘떴다 오빠 (Oppa, Oppa)’ 발표를 시작으로, 앨범 발매, 콘서트 개최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 한편, 슈퍼주니어-D&E는 4월 13~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‘THE D&E’를 개최한다.